질서와 안전을 위해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는가를 측정합니다.
이 축은 좌우와는 완전히 다른 질문입니다. "국가가 개인에게 어디까지 명령할 수 있는가." 한쪽은 국가 권력은 커질수록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좁게 제한해야 한다고 보고, 다른 쪽은 질서가 무너지면 자유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국가가 충분한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적 좌파 중에도 자유지상적인 사람이 있고, 경제적 우파 중에도 강한 공권력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권위주의"는 일상에서 부정적 뉘앙스로 쓰이지만, 이 축에서는 독재를 뜻하지 않습니다. 질서와 안전을 위해 국가 권한을 강화하는 쪽을 가리키는 기술적 명칭이며, 민주주의 안에서도 이 방향을 지지하는 정당과 유권자가 다수 존재합니다. 점수가 이쪽으로 나왔다고 해서 반민주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16문항(약 5분) 또는 40문항 상세 버전으로 네 개 축에서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답은 저장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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